입력 2020.07.05 01:44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(현지시각) 중소기업 고용 유지를 위한 급여보호프로그램(PPP)을 오는 8월 8일까지 연장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.
뉴욕타임스(NYT)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지난달 30일까지였던 PPP를 약 5주가량 연장하기로 했다.
PPP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미 의회가 지난 4월 말 통과시킨 2조 2000억달러(약 2639조원) 규모의 경기 부양 패키지 중 하나다. 대출 형식이지만 사업장이 두 달 동안 근로자들의 급여 지급이나 임대료 등 지정된 지출에 사용하면 보조금으로 전환된다.
미 중소기업청은 지금까지 약 500만개에 가까운 기업에 5200억달러의 자금을 지원했으며, 여전히 1300억달러의 PPP 자금이 남아있는 상태다.
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에 앞서 미 상원은 지난달 30일 오후, 하원은 하루 뒤인 지난 1일 PPP 연장 법률안을 만장일치로 각각 통과시켰다.
July 04, 2020 at 09:44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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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, ‘중소기업 급여보호’ 8월까지 연장하기로 - 조선비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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