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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dnesday, November 18, 2020

LG이노텍, 소재·부품업계 최초 협력사 영업비밀 보호 - 매일경제 - 매일경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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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이노텍이 19일 LG사이언스파크 내 본사에서 `특허청-LG이노텍-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`을 체결했다.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현 오알켐 사장(왼쪽부터), 김용래 특허청장,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등이 참석했다.
사진설명LG이노텍이 19일 LG사이언스파크 내 본사에서 `특허청-LG이노텍-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`을 체결했다.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현 오알켐 사장(왼쪽부터), 김용래 특허청장,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등이 참석했다.
LG이노텍이 대기업-협력사간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나선다.

LG이노텍은 19일 LG사이언스파크 내 본사에서 `특허청-LG이노텍-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`을 체결했다.

특허청은 대기업-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상호 영업비밀과 기술을 보호하고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올해 6월부터 `영업비밀 보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`을 추진해왔다. LG이노텍은 소재·부품 업계에서 최초로 협약을 체결한 기업이 됐다.


이날 협약식에는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을 비롯해 김용래 특허청장, 협력사 대표인 이재현 오알켐 사장 등이 참석했다. 이번 협약에 따라 특허청과 LG이노텍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`영업비밀 관리 체계 구축`, `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정책 협력`, `영업비밀 보호 컨설팅 및 교육` 등을 지원한다. 협력사는 임직원들의 영업비밀 보호 인식을 높여 나가는 한편 상호간 영업비밀을 외부에 유출하지 않도록 노력키로 했다.

소재·부품 기업 중에 기술보호 의지가 강하며, 4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중요시해왔기에 협약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LG이노텍은 설명했다. 실제 이 회사는 2012년 `기술자료 임치제`, 2015년 `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` 등을 잇달아 도입하며 협력사 기술과 영업비밀 보호에 앞장서 왔다. 이 밖에도 2013년부터 `기술자료 요청 시스템`을 구축해 협력사 기술 보호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해왔다.

김 청장은 "우리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소재·부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기업의 영업비밀이 철저히 보호되어야 한다"며 "이번 협약으로 건전한 영업비밀 보호 생태계가 구축되어 우리기업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"고 말했다.

정 사장은 "LG이노텍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, 경영, 기술,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해왔다"며 "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"이라고 밝혔다.

[박재영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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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8, 2020 at 09:47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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